엄마 나 연총이야 내가 가기전에 안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 그리고 나 정말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 그리고 여기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 그리고 점점 가아지에게도 다가가려고 매우 노력하고 있어 내가 정말 열심히 할 수 있게 파이팅 해줘 그리고 여기서 편지 쓴 사람은 엄마야 나에게 편지써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고 고마워 나 자주자주 편지쓸게 사랑해 안녕 bye~bye~
2016년 12월 28일 언제나 엄마를 사랑하고 고마워하는 연총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