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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김유민 엄마, 아빠 작성일 : 2011-01-17  

 

 

 

엄마 편찮으세용?나 건강해.아빠두 건강해? 소식 보내주고 집이 그리워.나 집소식,가족소식두 알려줘.

 

 

김유민 엄마, 아빠께

 

필리핀에 잘 적응되고  선생님 때문에 즐거워.

엄마 ,아빠 보고싶고 울진않겠지 나 않울어.엄마 필리핀 음식 종와

나 씩씩하게 잘 있을게 편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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