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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아~~ 작성일 : 2014-08-05  
읔 편지 쓴거 날라갔다 ㅠ 다시쓴다ㅠ
엄마가 편지안써서 많이 서운했지.미안해~~~
그래도 엄마는 널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주길.....
오늘 막내삼촌이 예쁜 아이를 낳았단다.
동생이 한명 또늘었네 ㅋ 넌 동생많아 좋겠다.
우리딸에게는 항상미안하고 바라는것도 많지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서 고마워~~♡♡♡♡
우리딸 보고싶네.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
모르면 바보~
건강하게 남은일정 잘마무리하고 엄마보고싶다고
울지말고 우하하하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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