읔 편지 쓴거 날라갔다 ㅠ 다시쓴다ㅠ 엄마가 편지안써서 많이 서운했지.미안해~~~ 그래도 엄마는 널 항상 생각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주길..... 오늘 막내삼촌이 예쁜 아이를 낳았단다. 동생이 한명 또늘었네 ㅋ 넌 동생많아 좋겠다. 우리딸에게는 항상미안하고 바라는것도 많지만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서 고마워~~♡♡♡♡ 우리딸 보고싶네.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 모르면 바보~ 건강하게 남은일정 잘마무리하고 엄마보고싶다고 울지말고 우하하하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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