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Austin 이에요 아들이에요캠프 생활은 잘하고 있어요제가 좀 싫은 것 같은 형들도 있어요하지만 괜찮아요제가 참으면 되니까...그리고 토요일, 일요일은 아주 좋아요왜냐하면 수영을 하거나 영화를 보니까요그리고 좀 마음에 안드는 형이 있어요비행기 탈때부터 거친말을 하고캠프생활 때 사소한 일로 조금 거친말을 하고정말 그 형이 싫어요그래도 다른 형들은 괜찮아요어쨌든 할머니하고 잘 지내새요홈페이지 매일매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