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6001 김정서 작성일 : 2014-07-30  

어머니에게

 

Austin 이에요 아들이에요
캠프 생활은 잘하고 있어요
제가 좀 싫은 것 같은 형들도 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제가 참으면 되니까...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은 아주 좋아요
왜냐하면 수영을 하거나 영화를 보니까요
그리고 좀 마음에 안드는 형이 있어요
비행기 탈때부터 거친말을 하고
캠프생활 때 사소한 일로 조금 거친말을 하고
정말 그 형이 싫어요
그래도 다른 형들은 괜찮아요
어쨌든 할머니하고 잘 지내새요
홈페이지 매일매일 확인하세요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사랑하는 규헌~~
다음글 :  울 딸랑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