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아들 규헌아~~ 날마다 쌤이올려주는 소식속에서 엄마는 우리규헌이 소식찾기에 바쁘다 ..ㅋㅋ. 잘하고있다는 말엔 대견하고~~.지친듯한모습엔 안쓰럽고~~.밝은 모습엔 덩달아 웃음이 난다~~. 때론 지치고 힘든게 당연한야~~.하물며 공부를 하는데,매일매일지치지않을수가 있을까~~. 그곳에 있는 친구들이나 선생님들도 모두 같은 마음일꺼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줄수 있었으면 한다. 오늘은 목요일이다.벌써 이주차가 끝나가네~~. 느린듯하지만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다. 규헌이 볼날도 빠르게 오겠지~~^^ 그때까지 힘내서 화이팅하자.알았찌!! 보고싶은 엄마가~~.사랑을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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