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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오서율) Dear 엄마 작성일 : 2013-08-14  

엄마! 안녕. 나 서율이야. 잘지내고 있어? 난

 

잘지내고 있어. 엄마 내가 항상

 

실망만 주고 미안해. 엄마한테 항상

 

기대, 행복을 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진짜 미안해....

 

앞으로 노력해 볼게. 약속할수

 

있어. 그니까 한국에 오지 말라는

 

말만 하지 말아줘... 앞으로

 

엄마한테 희망을 주도록 노력해볼게...

 

사랑해 엄마.

 

-엄마를 그리워하는 서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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