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있지~~규헌아. 여전히 날씨는 뜨겁고 더운날이 계속되는구나~ 필리핀으로 떠나는날~~한달을 어떡케 보내나~~까마득했는데..이제 집에올날도 한손으로 꼽아지는구나^^ 한편으론..이제 적응할만했는데 ..집에 갈시간이 된것같을수두 있을꺼야~~ 남은시간 지금처럼 열심히 ..충실하게 보내길 바래~~ 누나가.심부름 자기만시키니까.니가 빨리오길 학수고대한다~ㅋㅋ. 쇼핑몰에가서 간식 많이 사왔니?~~ 맛있는게 있으면 친구들과 나눠먹고~선생님들과도 더 잘지낼수 있도록 하고~~알았지!!! 우리 규헌인 엄마가 말 안해도 잘하리라 믿어.
규헌아 .저녁 맛있게 먹어.^^ 잘때 이불로 배 잘덮고 자고~~
규헌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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