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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진서에게(진서아빠) |
작성일 :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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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진서....^^
이제 아빠는 휴가도 끝나고 회사 출근혀서 열심히 일하는 중...
여기 날씨는 찜통 더위다. 오늘이 복날(말복)이라 아빠는 회사서 점심시간에 삼계탕 한그릇 ^^
진서 나오면 가족여행도 못갓으니 맛난거 사줄께 ^^
진서가 물놀이 하는거 보니 아빠도 물놀이 하고 싶다..^^
귀국하는 그날까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
그럼 아빠는 이만 열심히 일 해야 해서 ....^^ 다음에 다시 편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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