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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1 이진서) 이제 조금만 있으면 볼수있는 엄마에게
작성일 :
2013-08-10
안녕엄마! 호핑투어에 대해 못말했네.
나 바다속에서 니모 봤다. 진짜 아름다웠어.
그리고 처음으로 오리발 신고 놀았어.
난 그리고 식당에선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새우, 밥 등 먹었어.
이제 Korea에가면 맛있는거 많이 해줘.
그리고호핑투어 갈떼 조금 탔고 ㅎㅎ 선크림을 왜 하나만 챙겨줬어.
그래도 뭐 괜찮아.
그럼 bye~
엄마를 사랑하는 진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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