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라는 시간이 금방 간것 같구나.
전화하면서 아빠가 이야기 했지만 영어는 좀 못해도 되니까
주변에 있는 오빠,동생,언니, 선생님과 맘껏 즐기고 오렴..^^
환한 진서 얼굴 보니 아빠 마음도 편하다..
이제 수영도 곳잘 하는것 같내..^^
이제 2주 지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겠구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사랑한다 우리 이쁜 진서..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