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리아 갈려면 조금만 남았어요. 아...! 그리고, 나 새벽 7시에 인전공황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엄마,아빠는 직장때문에..... 그래도 오면 happy ㅎㅎ 너무나 사랑하구요, 토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전화하니깐요) 엄마 나 여기(here) 좋긴 좋은데 음.... 소율이언니랑 이게 좀... 안맞는거같아요. 이게 고통스러워요. 중요한이야기는 home에서 그래도 힌트 : 언니가 계속 짜증나... 짜증나 이러니깐 내가 더 스트래스가 나서... 모... 걱정그렇게 하지마요. 선생님들이 해주시니깐. 엄마! 엄마가 나의 미래의 위해서 여기 보낸건데... 넘~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밑에있는하트가 날라가서 이편지를 엄마에게 주는거에요. ♡ ♡하는 희빈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