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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김희빈) mom ♡♡♡ ~ ^^ ~ 작성일 : 2013-08-04  

이제 코리아 갈려면 조금만 남았어요.

 

아...! 그리고, 나 새벽 7시에 인전공황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엄마,아빠는 직장때문에.....

 

그래도 오면 happy ㅎㅎ 너무나 사랑하구요,

 

토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전화하니깐요)

 

엄마 나 여기(here) 좋긴 좋은데

 

음.... 소율이언니랑 이게 좀... 안맞는거같아요.

 

이게 고통스러워요. 중요한이야기는 home에서

 

그래도 힌트 : 언니가 계속 짜증나... 짜증나

 

이러니깐 내가 더 스트래스가 나서...

 

모... 걱정그렇게 하지마요. 선생님들이 해주시니깐.

 

엄마! 엄마가 나의 미래의

 

위해서 여기 보낸건데... 넘~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

 

밑에있는하트가 날라가서 이편지를

엄마에게 주는거에요. ♡

 

♡하는 희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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