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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1호 희빈에게 작성일 : 2013-08-02  
 
소중한 나의 희빈아
 
사랑한다. 보고싶다.
 
올리비아 쌤이 올려주신 사진을 닳고 닳도록 하루에 몇번씩이고
 
우리 희빈이 생활하는 모습을 엄마는 본단다
 
항상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사진보는 내내
 
엄마도 미소가 절로 나오고 흐뭇해하고 있어
 
생활하는 모습이 엄마 머릿속에 그려져~
 
잘 적응해줘서 고맙다.
 
희빈아~ 져간 옷 많잖아 좀 귀찮더라도 하나하나씩 잘 챙겨입어
 
좀 더 화이팅하며 힘내자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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