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부모님께 2번째 편지를 보내내요 ㅎ 다른 친구,언니,오빠는 1번째인데 난 2번째에요. 그리고 오늘 sm이라는 쇼핑몰(홀)을 갔는데 거기서 피자도 먹고, 맛있는것도 샀어요. 근데 가다가 길을 잊어버렸어요.(진서, 나, 송희,수아) 처음에 있었던곳으로 힘들게 왔는데(1시간 동안 책만 사고) 근데 5분도 안되서 남어지 못산걸 사고 하다가 숙소에 다시 가서 짐풀로, 선생님이 침데를 2개,2개 있는걸 4개로 붙여줬어요. 그다음 편지 시간이 와서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한국에 다시오면 한번 내가 영어 얼마나 잘하는지 태스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