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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김희빈) 내가 잴~ 사랑하는 부모님께!
작성일 :
2013-07-28
엄마, 아빠 편지보고 많이 ㅠㅠ울었어요
너무 보고싶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느린지 몰랐어요. 밤에 보고싶어서 울고 이게 계속 안고쳐져오
안 울려해도 계속 생각나고 빨리 보고싶고, 잘때마다 계속생각나요.(엄마,아빠가)
전화할때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안울려고 다짐을했는데 울고
엄마도 내가 보고싶어서 울음을 떠트리고,
나도 그맘 너무 잘 알아요.
그럼 엄마, 아빠 사랑해요 ♡ ♡ ♡
엄마, 아빠가사랑하는희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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