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에게
엄마는 한국에서 살고 나는 필리핀에 있잖아.
난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
그래도 한달이 아니고 4주니까 괜찮아.
그래도 엄마 아빠 보고싶어.
주말에도 좀 빨리 일어나야 해서 조금 힘들어.
근데 조금 익숙해져서 편해졌어.
우리 통화 했었잖아.엄마 운거 알아.ㅋㅋ^^
2~몇번은 울면 전화 끈대. 난 그래서 않울려고.
만났을때 맛있는 거사줘.
그리고 편지 잘보았어.
조금 영어는 어렵고, 의사소통도 힘들고
엄마, 아빠, 부모님 한국에 대한게 나오면 조금 슬퍼서 울어.
아빠도 편지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
To.아빠게에게
Hi!Dad.
집에서 차갑게 대할대 많이 미안했어.
그래서 조금 슬펐어.그래도 아예 못만나는건 아니니까 괜찮아.^^
한국에서 보자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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