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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오서율) Dear. 엄마 작성일 : 2013-07-28  
Dear. 엄마
암마 안뇽~알지 나 서율이야.ㅋㅋ
엄마 이번 캠프는 잘할 수 있을것 같아
그나저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같이 있을때는 몰랐는데 떨어지니까 소중함이 느껴져.
엄마가 진짜~보고싶어.
엄마 연총이 연서는 잘있어?
총이는 방학했지?
엄마진짜 힘들겠당.
화이팅하쇼~ㅋㅋ
할말이 없다.
그냥 보고싶고 사랑해 엄마~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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