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이는 어제하루 푹 쉬면서 맵고 얼큰한 전통한식으로만 세끼를 먹으며 한국에 돌아온 행복함을 만끽했습니다. 역시 한국이 최고인 것 같다더니 한국음식에 대한 갈증을 좀 해소하니 다시 필리핀 가고 싶다네요.^^ 연신 즐거웠다, 좋았다라는 말들만 합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돌아올 수 있게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알차고 정성스럽고 관리 잘되는 훌륭한 캠프인 것 같아요.
계속 번창하시고,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계속 관심있게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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