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선주는 친구만나러 천안으 간다, 부산을 가자 난리입니다.
갔다와서 조금 더 부드러워진 선주를 보면 단체생활이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게 해줘요.
항상 우리 선주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우리 선주 엄마보다
필라가족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또한 저는 우리 선주에게 꼭 필요한 훈계와 교육을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영어로써 성장하고, 사랑으로써 교육받은 선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선주에게도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 만들어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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