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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이지혜 작성일 : 2011-01-31  

4012 이지혜

 

I am a timid person.

 I don't like to mingle with.

by the way, I come to PILA camp.

at first, I thought philippine teachers are unfriendly.

 but now  philippine teachers are friendly.

the first time to come here is a repentance to me.

 I don't have english in myself and my mom isn't here.

 First philippine teachers are very friendly,

As time goes by i like english. better first time is exiting.

 But now I meet another people and I have english in my self. but learn english renew.

small time left and i'v meet my mom.

My skin is deep-black. I don't know if my mom reconize me!

 now i live here. I will miss pila camp philippines!!  This is my camp post script

 

 

나는 정말 소심하다.다른나라 사람들만 보면 피해 다녔다. 근데 이 캠프에 와서나는 달라졌다.

처음에는 원어민선생님이 먼저 다가왔지만 이제는 그냥 편한 친구 처럼 느껴진다.

처음에는 후회했다고 생각 했다. 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없었고, 여긴 엄마도 없으니까.

처음 만난 원어민 선생님은 나를 친구처럼 잘 대해 주었다. 점점 영어가 좋아졌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적응이 된다. 처음에 내 단어시험 점수는 차마 볼 수없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내 실력은

늘어갔다. 이제 나는 외국인들을 보면 그 사람들이 먼저 인사하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간다.

이제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내 실력을 알아보는건 이제부터다. 이제 조금있으면

한국에 간다.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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