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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필라겨울방학영어캠프 (4002 이민섭) 작성일 : 2013-02-15  

작년겨울 캠프 처음 필리핀 와서 되게 재밌게 배우고 가서

이번에도 재밌게 배우고 가자는 생각으로 필리핀에 도착했다.

처음 왔을 역시 덥고 답답한 공기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지만

처음 느꼈던 예전 공기보다는 괜찮았다. 하지만 옆에 있던 형준님이 토를 네번이나 하셔서

도와주느라 힘들었긴해도 덕분에 토를 안한 같으니 고마운 마음(?) 들었다.

처음 도착한 처음 아이들과 친해질 있을까 생각해보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ㅋ

지금 많이 친해진 애들도 있고 아직 친한애들도 있지만

걱정과는 달리 친해져서 다행인듯싶다.

선생님들도 처음 볼땐 예전 캠프처럼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도 했었지만

선생님들이 친근하셔서 빨리 친해질 있었다. 물론 수업이 클레오선생님이

수업이나 있어서 다른 선생님들과는 친해지기 어려웠지만

트위티 버드라는 별명으로 인해 어느정도 얘기는 하는 …(?) ㅋㅋㅋ

그래도 선생님들이랑 애들 덕분에 재미있는 추억을 남긴 같다.

액티비티도 작년 캠프보다 훨씬 재밌었다. Zip-Line 예전보다 훨씬 빠르고 길이도 길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그렇게 빠르진 않은듯 싶었다. 조금만 빠른 Zip-Line 타고 싶지만

으니 참아야겠… . 플렌테이션 베이는 진짜 좋았던것 같다. 뷔페도 맛있었고

거기 물도 아래에 있는 모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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