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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필라겨울방학영어캠프 (4005 김형준) 작성일 : 2013-02-15  

내가 호텔에 와서 토를 많이 하여서 선생님께서대려다 주셨다.

 

그러고 원어민 선생님들이 간호를해 주시고 게토레이를 주셨다.


나는 게토레이를 마시고 친구들과 형들과 만나고나서 잠을 잡다.

밥을 먹고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여 이렇게 하는 줄 알았다.

 

화요일과목요일만 빼고 똑같았다.


금요일날에는 수영을 하지 않고 레벨 테스트 시험을보았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에는 사러 가거나 놀러가기도하였다.

 

그런 다음엔 영화를 보면서 가족에게 전화를 한다

 

그런대 계속 있다보니 가족이 그리웠다 나는 재미있게지냈다.

 

그런데 친구가 말한 이야기가 신기했다. 나는 놀러갔을때무서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올리비아 선생님께서 물통을 주셨다. 나는이것이 영화를 보면 주는것인지 궁금했다.

 

나와 친구들은 스카이 워크 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놀았다.

 

다음날엔 슈퍼마켓에 가서 고아원 아이들에게 줄선물을샀다. 그러고고아원에 가서 선물을 주고

 

고아원 아이들과 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피자와 콜라를 먹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엘라에 같다. 아이엘라에서 주스를 마시고 우동을 시켜 먹었다.

그리고 동생 선물을사서 호텔로 돌아와서 내일 갈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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