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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 조현서] 엄마아빠 작성일 : 2016-01-16  

오늘 점시에서야 설사가 아주 조금 양호해졌어

나 이겨낼수있겠지? 답변 꼭해줘 아직은 내가다 성장하지 않았나봐

가족들은 날 볼수 있지만 나는 가족들을 볼 수가 없으니까 너무 슬퍼 이제 주말이네

잘보내고 사랑해 전화할때 울지도... 상담잘좀해주고 전화추가도

꼭 사랑해 알지?


        - 큰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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