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사랑하는 엄마에게 (연총) 작성일 : 2017-01-06  

안녕? 엄마 나 연총이야 내가 편지많이 못써서 미안해.

내가 엄마한테 맨날 이래달라 절래달라 해서 미안해 나 그리고 한...

일주일에 2~3번밖에 못쓸거 같에 내가 토요일날에 왜 빨리

단희누나 바꿔줬냐면 나 그때 엄청~~~~ 많이 울었어

지금도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이나 엄마가 오는 그 2월3일 날이 빨리 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매일해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안녕 다음에 또 쓸게 엄마 엄청~~~~~~~~~~~~~~~~~~~~~~사랑해


엄마를 엄청~~~ 사랑하는 연총올림

2017년 1월 5일 목요일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서율연총 연서
다음글 :  to 엄마께 ♡ (수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