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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8 사랑하는 아들 진영 작성일 : 2011-01-03  

 

사랑하는 아들 진영!

벌써 하루가 지났내,

보고싶다.

물론 아들도 보고싶겠지

우리 가족이 이렇게 오래 떨어져

본것도 처음이고,

하지만 이번 시간이 아들이

큰세상과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기에 아빠는 참을 수 있어

아들도 그럴꺼야

항상 건강이 최고라고 아빠가 한말 잊지말고

사랑해 아들!

 

- 진영이를 사랑하는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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