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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9) 최지원 작성일 : 2011-01-11  


이제 편지 완전 간단간단

아 오늘은 시험을 봤어 레벨 테스트

짱 짜증나 대박!!!!!!!!!!!!!!!1

어뜨케 그렇게 짜증날수가 있지????

아아아아아ㅏ아아아 못보면 떨어지 잖어ㅜㅜ

아니아니 난 올라갈거여,,,,,..............

그치??근데 난 말하는게많은 꿈많은 여자인데,,,영어로 더이상 말을 못하겄어

엄청 많이 말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에유유유

정말 여기는 영어로 말하는건만이 아니라 나 자신을 깨우쳐 주고 한국가서 더

공부하라고 말하는것 같아 가서 문법 공부나 해야겄어

정말 이렇게 직접 느끼니까 신기해    

근데 엄마 관형이 좀 때려줘

어제 걍 개가 뚝 끊었는데 얼마나 쪽팔렸는지 알어!!!!!!!

아 진짜 개가 그리고 모라고 말했는지 알어!!!!

거기가서 수영 못배우고 오면 그게 빙x이래!!!!!!!!!

아아아ㅏ아아ㅏ아아!!!!!!!!!!!!!!!!!!!!!!!!!!!!!!!!!!!!!!!!!!!!!!!!!!!!!!!1

아 그리고 어제 너무 성의 없엇던거 아세요!!!!!!!!!

아 진짜 내가 그립지 않은거여!!!!!!!!

진짜 할말이 얼마나 많앗는데!!!!!!!!!!!!!!!!!!1!

아!!!근데 우리 차는 괜찮은겨????? 왜 박은델, 박고 난리여

그리고 전자 사전의 베터리의 수명이 다 나가고 잇음

한국 가면 그 WIFI되는 전자 사전응 내꺼옄ㅋㅋㅋㅋ

아 어제 쇼핑을 했는데 대박 커서 계속 익스큐즈미??했다??

한백번은 말한거 같은데 다 알려주는 위치가 다 달라!!!!!!!

직진 하랬더니 직진 했는데 어던 사람은 위로 올라가러고 그래서 올라갔더니

밑으로 내려가래 모르면 모른다고 말을 하란 말이야!!!!!!!!!!!!!!!!!!!!!!!!!!!!!!!!!!

그래도 내가 곡 향수랑 먹을거랑 기념품 많이 살거여

다 쓰고 돌아가겠어-_=그럽 사치의 지원은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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