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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이지혜 작성일 : 2011-01-17  

엄마~

 

엄마~

 

자주 못보내서 죄송해요^^

 

이해해주세요~ㅋ

 

저는 아주 자알 지내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잘 대해주시고~

 

넘 재미있었어요~

 

이번 필리핀에서 방학을 보내는건 아마 평생동안 추억이 될것같아요~

 

레벨테스트를 봐서 반이 올랐지만 내 앞엔 아직 두반이 남아았어요 ㅋ

 

꼭 올라갈게요~

 

엄마 아빠 잘 지내시고요~

 

편지 더 자주자주 할게요~

 

사랑해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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