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4002 준호아빠 작성일 : 2011-01-25  


준호야 아빠다

이제 정말 몇일 남지 않았네

아빠도 준호가 무척 보고 싶구나.

 

영어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문화와 세계를 경험해 본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짧은 필리핀 생활이었지만 많은 추억과 친구들을 사귀기를 바란다.

 

남은 필리핀 생활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다 오너라.

 

파이팅~~~~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4010) 유재민
다음글 :  (4005) 김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