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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은수 작성일 : 2011-08-02  
은수 안녕  아빠야 ,,,아빠는 지금 인천에  출장왔어 은수10흘정도 못보닌까..
너무 보고싶다,,사진보닌까 너무 잘지내는거 같아 보기 좋아...
우리아가가 없으닌까 큰아가(엄마)가  갑자기 생겼어..엄마휴간데 아빠가 갑자기
바빠져서 휴가를 못가..엄마가  은수를 너무 부러워하네...
은수야,,,너 닌텐도 팩들 어디다 숨겨 놨냐,,,너 없는 동안 블랙(포켓몬스터)
정복 할라 했는데,,,
아빠머리  짧게 잘랐다.아빠 선물은 엄마꺼 보다 만원 비싼걸로사와,,,ㅎㅎㅎ
그럼 안녕...나중에 또쓸게
은수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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