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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박선주 가족에게 작성일 : 2012-01-21  
엄마! 너무 걱정하진 마. 비염 고치고 있어.(가 아니라 노력하고 있어)
 
그런에 태희 2월에 태어났는데 왜 돌잔치를 지금해?
 
나 태희 돌잔치만 기다리고 있었는디 ㅠ.ㅠ
 
그리고 엄마!! 내가 오면 그렇게 좋은 곳을 간다구? 고마워 ㅠㅠ
 
나 강아지 사주라~
 
쌤들이 난 꼭 강아지 사래~ 그러면 수의사 실력이 늘 거래~♡
 
선생님도 비글 키우시는데 놀러갔을때 나중에 우리집에 맡기기로 했어♡
 
그리고 엄마도 제발 단희, 송희 어머니랑 친해져서 우리 막 놀러가고 그러자...
 
그리고 2월 2일인가 3일에 송희가 우리집에 놀러오거나 내가 그 집 놀러가기로 했어. 괜찮아?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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