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보고싶은 석훈 작성일 : 2012-01-27  
그래 석훈아...마중나가는 날 책을 가지고 갈께...ㅎㅎ
 
요즘 할머니께서도 다시 읽고 계시단다...지구본과 함께 ㅎㅎ
 
 
그리고 석훈이가 평상시에도 엄마가 회사나 다른일들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어서 어려움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더운날씨에 적응하다 한국으로 돌아올땐 추운날씨에
 
접하게 되니까 항상 선생님의 지도하에 음식 가리지 말고
 
맛있게 먹고 건강에 유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많이 기다려진다....우리아들 보고싶어서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민섭형에게
다음글 :  6002 이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