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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민섭아 작성일 : 2012-02-04  
그래두 엄마가 만들어준 닭도리탕이 생각 난다니 행복 하구나  ㅎㅎ
한국에 오면 맛나게 해줄께..^^
참 진섭이도 여기서 공부 열심히 하느라 바빠 ㅋㅋ
방학 동안 학원 2시에 가서 밤 8시 20분쯤 오니까 얼마나 바쁜데....
너만큼 열심히 할려고 진섭이도 노력 중이당 ㅋㅋ
그러니까 너두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열심히 하구 건강하게 잘 잇다 오삼
오늘은 주말 울 아들 목소리 듣느날^^
저녁이 빨리 왓으면 좋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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