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나 송희얌 ㅎㅎ

3일정도 묵어뒀다;;

나 근데 요거요거 컴퓨터로 직접쓰고 있어 ㅎ

근데 나 액티비티 간거 봤구낭?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첨에 메모장에 썼었는데 다 ?으로 나오면서 깨졌어 ㅜㅜㅜ

흐규 ㅜㅜㅜ

내 편지들 ㅜㅜ

하여튼!
나 그때 줌라인인가?
그런거 있었는데 그거 고소 공포증 때문에 못했어…

그래서 나 말 두번 탔었는데첫번째는  여자애 타고 오던

갈꼬긴 3살짜리 백마얌.

근데 걔가 어렸을때부터 일하다보니

장난 치고싶었데

그러는거 같더라 ㅎㅎ..

하여튼 뒤에 코코넛나무있는데 거기로 갈려고 하구

그래도 좋았어!

두번째는 선주언니타던 갈꼬긴 머리에 다이아 표시 박힌 카키 말인데

걔 나이는 모르겠구..

하여튼 걔는 괜찮았어

근데 다쓰고 보니까…

길다…

하여튼!

난중에 다리보니까 꺾여있었어..

(급 죄책감)

그리구 나 콩 보고싶은데 사진좀…하하하하핳하하핳하핳

난 물러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