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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유리 작성일 : 2013-01-18  
유리야잘 지내지!
엄마는 지금 신칸센타고 출장가는길...부산이랑가까운 하카타로 가고 있단다...
유리 편지 기다리다가 엄마가 먼저 보낸다..
거기 생활은어때!
그리고 몸은 괜찮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하고 많은 추억을 만들었으면한다..
한국은 어제도 눈이 온거같은데,여기 오사카는 춥기만하고 눈구경은할수가 없네....

항상 건강 조심하구,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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