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4002 김희빈) 자랑스러운 아빠에게 작성일 : 2013-08-04  

아빠! 나 희빈이에요. (아빠 딸)

 

보고싶어요. 매일 생각나고 잘 때도 생각나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울음이 터지고...

 

내가 엄마에게 보낸거처럼 7시에 도착한데요.

 

(아침 7시 공황에 비행기가) 그래도 오면

 

진짜 짱! 좋을꺼같아요. 그래도

 

필리핀가기 전에 뽀뽀해서 후회는

 

안나요. 사랑하는 아빠 공황에서

 

꼭 꼭 봐요 Bye~

 

아빠좋아졌는희빈 올림


작성자    암호    스팸방지
이전글 :  (4003 오서율) 사랑하는 엄마~
다음글 :  (4002 김희빈) m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