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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오서율) 사랑하는 엄마~ 작성일 : 2013-08-04  

안뇽~ 나 오늘 수영장 갔다왔다. 재밌겠지?ㅋㅋ 수영장에서 너무 재밌게

 

놀았음!!ㅋㅋ 수영끝나고 샤브샤브 먹으로 갔어. 진짜 맛있어. 근데....

 

엄마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은데... 샤브샤브 먹으면서 엄마 생각

 

많이했엉~ 한국가면 샤브샤브 먹으로 같이가자 아빠랑.....

 

이제 곧있음 엄마 볼수있당~ 너무 행복해... 진짜 한국에 있음 몰랐는데

 

떨어지니까 엄마의 빈자리 느껴져. 엄마 진짜 보고싶어.... 나는 몰랐어

 

내가 엄마아빠한테 소중한 딸인지... 항상 연총이 연서만 챙기니까 난 몰랐어..

 

근데 엄마 편지 보고 알겠어.. 내가 엄마 한테 소중한

 

아인지... 나도 나한테 엄마 아빠 연총이 연서가 소중해...

 

항상 엄마 아빠가 공부 하라고 했지? 앞으로 노력해 볼게... 근데 그게

 

내 맘대로 안돼.... 항상 엄마 아빠 한테 실망만 주고... 진짜 미안해...

 

그리고 나 솔직히 좀 서운해... 편지 쓴다 면서 안쓰고... 진짜 너무해...

 

앞으로 남은 2주 열심히 공부할게용~

 

사랑해 엄마... 진짜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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