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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수완~ 작성일 : 2017-06-27  
수완아 엄마야~~
두번째는 담담할줄알았는데 
어제밤 자려고 누으니 두달이 언제가나? 싶구나
어때?겨울에  갔을때랑 느낌이 같으니?
수완이도 힘들테고  엄마아빠도 딸걱정에 힘들지만
더나은 수완이의 진로를 위해서
지금은 노력해야할때니
우리 서로 참고 노력하자~
밥잘먹고 전처럼 피부덧나지않게 잘관리하고
스스로 자기자신을 잘챙기길 바래
첫날 ᆢ이제 시작이다 
항상 노력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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