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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규헌~~ 작성일 : 2014-07-30  
규헌아~~.

아팠다는 말에 걱정이 앞선다~~지금은 어떤지~~??.

속이  자꾸 불편하면 선생님께  꼭 말하고...떨어져있는데 아프면어쩐다니 ㅡㅡ;;.

캠프는 갈때마다 더 좋아진다니 다행이다^^.

공부는 더 어려워질텐데  할만하니?ㅋㅋ.

힘들어도  화이팅하는거 알지!!^^

잘하리라 믿으면서도 자꾸 당부하게되네ㅋㅋ.

밥도 잘 먹고,activity도 즐겁고  적극적으로.무엇보다 조심하고!!

누나는 학교 보충수업에 여전히 방학아닌방학이다 ㅋㅋ.

씩씩하게 지내고~~만나자.울아들.

사랑한다울규헌♥♥
Ps.학교는 출석일수땜에 지금당장은 안될거야.중학교는 초등과는 다르니까~~.우선이번 캠프는 계획대로 마치고 다음캠프때 상황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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