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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3 김승범 작성일 : 2014-08-12  

To. 부모님.


엄마 편지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비행기표도 하고 박천만 선생님도 끊어야 할거야.


제주도 같이갈 선생님이셔. 엄마가 올리비아 티쳐랑 상의해!


아빵 눈은 괸찮으신가요?


걱정반/기쁨만? 일단 잘지내시는것으로 알께요.


저 자전거 잊지마세요.. ㅎ


그럼 이만


사랑 아들 올림


(J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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